어제 제대하고 새벽 늦은 시간까지
알바 하느라 고생하던 동생 친구가
모처럼 쉬는 날이라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들어왔는데 힘들게
일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살은
좀 빠진 듯 보여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은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으라차차~!'
알바 하느라 고생하던 동생 친구가
모처럼 쉬는 날이라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들어왔는데 힘들게
일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살은
좀 빠진 듯 보여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은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으라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