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유진...

from 유진 2008. 8. 26. 23:19




















어제 오랜만에 공중파에 출연한 유진...

'놀러와'에서 90년대 아이돌 그룹 '신화', 'S.E.S.', 'H.O.T', '젝스키스', '핑클', 'G.O.D' 멤버들 중
한 명씩 출연해서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재밌었던 것 같다...

난 여자 그룹은 물론 'S.E.S.'를 좋아했지만 당시 남자 그룹은 S.E.S.와 같은 소속사인 신화, H.O.T 보다
젝스키스를 좀 더 좋아했는데 그 시절의 카리스마 넘치고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모습의 은지원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장난기 많은 모습의 은초딩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의외의 모습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S.E.S.를 대표해 나온 유진은 예전처럼 여전히 예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프로그램 중간에 I'm your girl 노래에 맞춰 안무를 하는 도중 노홍철이 옆에서 같이 춤을 추다가 유진을
뒤에서 덮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남자라면 옆에 유진이 있을 때 그런 마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지만, 나도 아직 유진을 안아보지 못했는데 --
노홍철이 나보다 먼저 유진에게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는 싫었지만 ㅡ.ㅡ; 그래도 평소 노홍철 성격과
유진, 바다와의 친분을 잘 알기 때문에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었다... ㅎㅎ;

그런데 오늘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팬클럽 글을 보니 그런 노홍철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글들이 꽤 있던데
오히려 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팬이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다...

(대부분의 팬클럽 팬분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몇 명이 일을 크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암튼, 오랜만에 유진을 공중파 프로에서 보게 돼서 너무 기분 좋았고 재밌었는데 다음 주 방송도 기대가 된다...



                                                                                              출처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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