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 전날 4타석 연속 삼진...
어제도 처음 2타석 연속 삼진으로 전날 경기 포함 6타석 연속 삼진...
11타석 연속 무안타에다 최근 10경기 1할대 타율...

장기적인 슬럼프에도 하라 감독 이승엽을 계속 4번으로 기용...

어제 0:2로 밀리고 있던 요미우리의 8회말 1사 2,3루 찬스
상대팀 요코하마는 잘 맞고 있던 3번 오가사와라를 고의사구로 내보내고
극심한 부진에 빠진 요미우리 4번 타자를 선택...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고 있는 요미우리가 절대 지면 안되는 경기
마지막 찬스에 들어선 이승엽이 여기서도 범타로 물러나면 마음고생이
심할 텐데 요미우리 이적 후 첫 3루타를 제일 중요한 순간에 주사 싹쓸이
3루타로 만들어냄...

아, 감동의 눈물이...

이승엽 히어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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