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세월호 인양

유진™ 2017. 3. 23. 20:47

가슴 아팠던 세월호... 3년만에 인양...

세월호, 오후 5시 수면 위 8.5m 올라와... 막바지 작업중 

처참한 모습에 또다시 절규... "선체와 함께 올라와 주길"

'1073일' 상처 가득한 세월호... 인양, 안했나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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