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남자의 책 198쪽>을 심야로 보고 왔다...

일단 내가 너무 좋아하는 두 배우 '유진'과 '이동욱'이 출연하는 영화라 기대를 많이했고,
감독님 또한 <동감>, <바보>를 연출한 김정권 감독님이라 어떤 영화가 나올지도 기대됐다...

유진과 이동욱은 전에 <러빙유>에서 호흡을 맞춘뒤로 지금까지 친구로 잘 지내오고 있어서
서로 호흡이 잘 맞았고, 유진의 연기는 그동안 드라마와 뮤지컬, 영화를 찍으면서 점점 발전해
나가서 전에 <못 말리는 결혼>때도 느꼈지만 유진의 연기는 이젠 너무 자연스러울 정도다...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장면도 많았고 영화속 장소와 가을이 느껴지는 풍경,
영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꼭 한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바다가 보이는 유진의 옥탑방등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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